반반국수가 대표메뉴고 메뉴 설명에 수제비면이라고 나와있어서 주문. 면은 도삭면 같이 생겼고 수제비처럼 쫄깃하니 좋았다. 밑 반찬으로는 간장부추와 백김치가 나옴. 국에는 배추도 들어감. 아쉬운 건 국수 위에 올라간 고기가 냄새남. 고기 없이 국수만 팔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면이 맛있었으니 다음엔 비빔면 먹으러 가야지.
반반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30길 1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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