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2년
직접 쑨 도토리묵은 탱글하고 쫄깃하고 시판 묵보다 단단해서 젓가락으로 집어도 흐트러지지 않아서 좋다. 두 판 먹음. 계란물 부은 스팸구이는 땡초를 썰어넣은게 포인트. 라면은 국물이 좀 많아서 아쉬웠다. 동그랑땡은 통크게 떡갈비처럼 부쳐주시는데 이것도 좋아. 그리고 깍두기가 아삭하니 내 취향이야. 라면이랑 먹으면 딱. 하지만 화장실은 …더보기
마돈나 포차
서울 중구 충무로 14 1층 마돈나가발 왼쪽 골목쪽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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