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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맛은 없지 않았으나 웨이팅을 엄청해서 먹을 정도인가 하면 글쎄...그나마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걸어놓을 수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먹어볼만한 정도..? 적당히 맛있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였다.
츠루하시 후게츠
서울 중구 명동8길 21-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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