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 있는 곳을 갔을 뿐인데 의외로 너무 마음에 든 카페. 나무 책상과 의자 때문인지 북유럽 느낌이기도 한듯 아닌듯. 뱅쇼가 매우 진하고 좋았다.
후로아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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