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미냐미고고 @gogogon

추천해요

2개월

가까이에 있는 곳을 갔을 뿐인데 의외로 너무 마음에 든 카페. 나무 책상과 의자 때문인지 북유럽 느낌이기도 한듯 아닌듯. 뱅쇼가 매우 진하고 좋았다.

후로아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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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windy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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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분카샤에서 낸 지점 같은 공간인데 명동에 있다. 낮에는 카페+디저트 중심이고 저녁에는 칵테일, 와인, 위스키 등을 판매하고 안주들도 있는 곳. 낮에 커피 마시러 가끔가고, 저녁엔 처음이었는데 조금 이른 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히 술한잔 간단히 하기 좋다. 음악관련 디스플레이도 많고 해서 사장님 취미신가 했는데 가끔 저녁에 디제잉도 있고 관련 공연도 하는 듯. 우연히 디제잉이 있는 날 방문해서 술도 한잔하고 음악도 ... 더보기

후로아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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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susi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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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공간은 좋아보이는데 손님이 많이 없어보였는데 음식맛이 약간 애매하네요! 크게 나쁘진 않은데 니맛도 내맛도 아닌 느낌..? 커피 마시러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후로아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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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숮 @dalso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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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명동 / 후로아] 분카샤 사장님이 오픈하셨다는 후로아 밤에는 바로만 운영되지만 논알콜 칵테일도 있습니다 인테리어나 칵테일은 가결대비 괜찮았는데, 테이블당 안주메뉴 1개가 필수라는 치명적인 단점이...근데 그 메뉴가 맛도 그냥 그래서.... 그거만 아니면 갈곳 너무 없는 명동에 생긴 좋은 선택지같습니다🥃

후로아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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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windy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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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명동의 문화 복합 공간을 꿈꾸는 카페. 다양한 설명이 있던데 낮에는 커피, 디저트를 판매하고 저녁엔 와인과 칵테일을 취급한다. 깔끔한 우드톤에 넓은 매장 공간 느낌이 참 좋다. 커피는 프릳츠 원두 사용해서 꽤 진하면서 우유와도 잘 어울린다. 진한 맛의 커스터드 푸딩도 맛있었는데 실물보면 아주 작아서 조금 많이 놀랄 수 있다; 푸딩 좋아한다면 1인 1개씩 따로 주문하는 것이 좋을 듯... 팬케이크나 메뉴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을지... 더보기

후로아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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