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가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다. 소스도 맛있어서 바닥까지 긁어먹었을 정도. 카르보나라는 생면 파스타의 식감이 좋았으나 약간 짠듯한 느낌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음. 다음엔 다른 파스타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카라멜
대전 중구 대종로 476 카이마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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