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뽀가 매우 맛있었던 판코네. 문어의 굽기가 매우 절묘하다.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안은 부들부들. 버섯 리조토도 매우 맛있었다. 씹히는 쌀의 식감과 버섯의 향이 좋았음.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풍양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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