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코네
Pancone
Pancone
최악입니다. 네번째 방문일만큼 옛날엔 꽤나 괜찮게 먹었는데 고기를 아예 조리를 안 한건지, 아무리 미듐 레어라고 해도 고기가 차가울만큼 덜익었고 너무 안익어서 되려 질기고 물컹하더군요. 또한, 소금을 겉에만 잔뜩 발랐는지 한쪽만 지나치게 짰습니다. 식당에서 한번도 컴플레인 해본적 없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 거 같아서 직원을 불렀더니 아예 칼도 안 들어갈 만큼 바싹 구운데다 소금을 아예 범벅을 해서 가져왔습니다. 직원한테 뭐 밉보... 더보기
다시 방문한 판코네, 맛없는 메뉴가 없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 이전에 먹은 프렌치 랙과 아뇰로띠는 맛있어서 또 시켰고, 그 외에 호평이 많았던 부라타와,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 하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아라비아따를 주문함. ♤ 부라타 (20,000₩) ♤ 화이트 라구 아뇰로띠 (27,000₩) ♤ 아라비아따 (22,000₩) ♤ 프렌치 랙 (59,000₩) ♤ 프렌치 프라이 (서비스) 아라비아따 주문이 누락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