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코네
Pan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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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라비올리 프렌치랙 라구 트리빠 뇨끼 오리 라비올리 - 오늘의 베스트! 나는 라비올리 아뇰로띠처럼 만두같은 파스타를 좋아한다 오렌지버터 소스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놉-! 라비올리 안에 들어간 치즈는 꼬소하니 맛있었다 소스도 오렌지맛이 강하지 않았음 버터>>>오렌지로 풍미 좋고 자연스러운 달큰한 향만 살짝 났다 오리껍질은 누룽지튀김처럼 바삭... 맛 식감 다 잡은 메뉴 프렌치랙 - 8피스가 나오는데 말모말모 ... 더보기
♤ 프렌치랙 (68,000₩) ♤ 라구 (22,000₩) ♤ 뇨끼 (24,000₩) ♤ 오리 라비올리 (26,000₩) ♤ 트리빠 (22,000₩) 1년만에 재방문한 판코네. 시그니처인 프렌치랙은 고정으로 시키고, 나머지 메뉴들은 이전에 안 먹어본 것 위주로 주문했다. 프렌치랙은 양인환대 브랜드 아니랄까 봐 어김없이 훌륭한 맛. 파스타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은 오리 라비올리. 라비올리 안에 오리고기와 리코타 치즈가 들어가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