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코네

Pancone

4.1
추천 38 좋음 25 보통 6 별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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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파스타
스테이크
뇨끼
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메뉴

리뷰 57개

웨이팅 : 예약하고 갔는데 앞에 손님이 안 나와서 한 5분정도 추가로 대기했습니다. 음식 주문 후 거의 20~30분동안 기다렸는데도 안 나오더라고요. 대기가 좀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음식 맛 : 무난하게 맛있는 편입니다. 단 염도가 높다는 것 보고 갔으나 꽤 짜긴 했습니다. 음식 맛만 보면 4.5점인데, 사람 몰리면 예약 하고와도 음식 나오는걸 기다리는게 너무 오래 걸려서 4.0점.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버크
4.0
1개월

용산 판코네 - 한번 와보고싶었는데 비쥬얼보다는 무난한 맛이에요🙂 까르보나라는 양과 돼지 중에 고를 수 있는데 같이 주문한 화이트라구가 양 라구베이스라서 돼지로 주문했는데, 베이컨같아서 고르길 잘했다싶었습니다! 바질 토마토 아란치니랑 식전빵 맛있었어요😊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연마백
3.0
1개월

용리단길 판코네. 궁금했던 곳이라 친구들과 우르르 방문했어요! 런치 메뉴들 중 5종류를 시켜보았는데 포카치아와 수프를 함께 줘서 좋더라구요. 전 수프가 입맛에 잘 맞았는데 몇몇은 고기 누린내? 같은게 난다 해서 제가 다 먹었습니다ㅋㅋ(안예민함) 식사로는 까르보나라, 봉골레, 아마트리치아나, 뇨끼, 머쉬룸 리조또를 시켰어요. 전체적으로 평범한 맛. 봉골레는 왠지 기대를 했는데 면이 너무 익었고 간이 약해서 별로였지만.. 아마트리치... 더보기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해핑
4.0
2개월

오리 라비올리 프렌치랙 라구 트리빠 뇨끼 오리 라비올리 - 오늘의 베스트! 나는 라비올리 아뇰로띠처럼 만두같은 파스타를 좋아한다 오렌지버터 소스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놉-! 라비올리 안에 들어간 치즈는 꼬소하니 맛있었다 소스도 오렌지맛이 강하지 않았음 버터>>>오렌지로 풍미 좋고 자연스러운 달큰한 향만 살짝 났다 오리껍질은 누룽지튀김처럼 바삭... 맛 식감 다 잡은 메뉴 프렌치랙 - 8피스가 나오는데 말모말모 ... 더보기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라물장
4.0
2개월

♤ 프렌치랙 (68,000₩) ♤ 라구 (22,000₩) ♤ 뇨끼 (24,000₩) ♤ 오리 라비올리 (26,000₩) ♤ 트리빠 (22,000₩) 1년만에 재방문한 판코네. 시그니처인 프렌치랙은 고정으로 시키고, 나머지 메뉴들은 이전에 안 먹어본 것 위주로 주문했다. 프렌치랙은 양인환대 브랜드 아니랄까 봐 어김없이 훌륭한 맛. 파스타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은 오리 라비올리. 라비올리 안에 오리고기와 리코타 치즈가 들어가고... 더보기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판코네 에서 와인모임 매니저분께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셨음 칠링버킷 스탠드로 마련해주셔서 테이블도 널널해서 좋았음.. 요리가 싼건 아니나 다 꽤나 괜찮았음 판자넬라 프렌치랙 따아린 등등 다 맛있었음 가게 와인리스트도 괜찮음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모아나
4.0
3개월

식사로 가면 1인 두그릇(제가양이많아요)은 시켜야 할것같지만 정말맛있다. 프렌치랙도 매우 맛있음. 와인안주용 염도라 염도는 조금씩 줄이는것을 추천. 오렌지버터 오리라비올리?가 매우 특이했음.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양식집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2.5
3개월

사진 진짜 맛없어 보이는데 실제로는 이것보단 때깔 좋음 분위기 서비스 만점 유럽인 줄 알았네용 맛은 쏘쏘에서 나쁨 사이 너무 간이 셈 후기 보니까 에피타이저가 메인보다 나은 집인 듯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코로몬
3.0
4개월

가격이나 분위기 주말인데도 적당히 오픈때 맞춰가서 웨이팅 아예 없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앗다 에피타이저류가 더 맛났던 건 왜일까 케비지랑 아란치니 짱맛있어.. 케비지 진짜;;;; 뇨끼는 평범했다 오리라구 라비올리…? 친구들은 굉장히 좋아했는데 난 그닥이었음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뽈뽀가 매우 맛있었던 판코네. 문어의 굽기가 매우 절묘하다.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안은 부들부들. 버섯 리조토도 매우 맛있었다. 씹히는 쌀의 식감과 버섯의 향이 좋았음.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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