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냄새가 은근하게 배어있는 가정집 스타일의 가게. 직접 빚으셨다는 막걸리가 맛있습니다. 저는 8도짜리로 마심. 감자채전은 쏘쏘였지만 이 동네가 워낙 뭐가 없다보니… 동선 맞을 때 2차로 들를 것 같아요.
인사동 양조장
서울 종로구 율곡로 44-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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