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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4.5
18일

주변의 맛잘알들이 다들 엄지를 치켜세워서 궁금했던 마코토시 드디어 방문. 예전만큼 이자카야를 안 가게 되는 것은 안주가 다 너무 비슷해서인데(그 놈의 봉초밥) 여긴 확실히 달랐다. 개성있고 맛있음. 이 날은 생선이 별로 없어서 굴 버터 볶음? 을 주문했는데 와우 올겨울 먹은 굴 요리 중 가장 맛있었다. 참치도 좋았고… 직접 말리셨다는 생선구이는 취향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음. 사케 잔술은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간에 기별도 안 가는 90ml가 아닌 못키리 한 가득 따라주는 스타일이라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콜키지는 3만이지만 가져가셔서 오픈 및 칠링까지 해주시고 기물도 고급이라 종종 이용할 듯. 간만에 좋은 사카바 만나서 기분이 좋네요! (2026.02.26 기준 콜키지 안 하신다고 하시네요)

마코토시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