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시
マコトシ


マコトシ
노키즈존
스시야보다 매력적인 스시사카바. - 거품이 빠지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스시야 시장에 하나의 대안으로 등장한 스시사카바. 말 그대로 스시를 파는 술집인데, 최근 1~2년 새 꽤 많은 업장들이 생겼다. 손님 입장에서는 기존 오마카세에 비해 시간적 제약이 적고 가격적 부담도 스스로 조절 가능하다는 게 장점인 반면, 음식과 오퍼레이션의 기복이라는 단점(리스크)도 공존한다. “심야스시”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이끌려 퇴근 후 서울... 더보기
이 집은 도대체 원물을 어떤걸 들고 오시는 걸까요?. 가격이 좀 비싼거 아닌가? 싶다가도. 막상 한입 먹으면, 원물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그 풍미 넘치는 원물에 이건 술안주야! 라는 점을 강조하는 짭조름함!. 자연히 안주 한입 한입 술을 부릅니다. 이날은 굴 양념 구이가 있어서 주문해 봤는데, 굴향에 쎈 양념과 풍미 강한 야채 맛들이 얽혀서 기가 막힌 맛을 이끌어 냅니다. 주인공인 굴 만큼이... 더보기
주변의 맛잘알들이 다들 엄지를 치켜세워서 궁금했던 마코토시 드디어 방문. 예전만큼 이자카야를 안 가게 되는 것은 안주가 다 너무 비슷해서인데(그 놈의 봉초밥) 여긴 확실히 달랐다. 개성있고 맛있음. 이 날은 생선이 별로 없어서 굴 버터 볶음? 을 주문했는데 와우 올겨울 먹은 굴 요리 중 가장 맛있었다. 참치도 좋았고… 직접 말리셨다는 생선구이는 취향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음. 사케 잔술은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간에 기별도 안 가... 더보기
책 다 읽고 야식 먹으러. 좋아하는 이 집 우동이 특제냄비우동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하나 시켰고, 서비스로 신메뉴인 생양갈빗살 호부추 볶음도 폭풍웍질 후 내주셨는데.. 대하.한치를 다져 만든 오뎅에 생대구 통살, 굴.. 마무리 조미료로 꼬꼬마새우까지 소금처럼 뿌려주신 우동 일단 예술입니다. 국물이고 면이고 죄다 끝내줬구요.. 양고기도 진짜 요물! 야들야들해가지구 제철 호부추랑 그 자체만으로도 넘 맛있는데 산미 살짝 있는 소스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