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와 위스키, 칵테일을 함께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다녀온 옥스. 꽃등심 스테이크 300g과 화이트 네그로니, 사제락, 더치 네그로니를 마셨고, 더치 마티니를 서비스로 주셨다. 더치 커피가 들어간 칵테일이 다 맛있었다. 더치 원두는 자주 바꾸신다고. 메뉴판의 화이트 네그로니가 궁금해서 먹어봤으나 으음... ㅠ 전혀 취향이 아니었다. 몹쓸 놈의 호기심. 계절과일이 들어간 칵테일이 맛있다고 들었는데 이 날은 없어서 아쉬웠다. 칵테일이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아서 재방문 의사 있으나 스테이크는 굳이 먹지 않을 것 같다.
OX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7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