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괜찮았다 음료맛도 나쁘지 않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인슈페너 핫으로 시켰는데 손잡이 없는 유리컵에 담아준 점.( 옆 테이블 사람 안 나오도록 들고 두번째 사진을 찍고 손가락을 잃을 뻔했다 ) 그래도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괜찮다 그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냅킨과 연필을 주는데 좀 신기하고 귀엽다
세러데이 커피
대전 유성구 대학로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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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안찍었는데 파스타 두개에 마르게리따 피자까지 포함된 j set (24,500₩) 를 먹었다 그냥 가정집에서 해먹는 맛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손님이 일단 우리밖에 없었어서 더 그랬을 수도
우주 파스타
대전 유성구 궁동로18번길 90
빵이 괜찮았습니다.. 사브레도 저렴하고 포장이 귀여움 그리고 그냥 자전거 타고 갈 수 있는 거리의 카페 중 제일 괜찮은 것같다. 아무것도 없던 부평구청역 근처에 이런 카페가 생겨서 좋았다..
트랜퀼마치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23
삼산동 제일의 빵집
실리제롬
인천 부평구 길주로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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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도 될것같음.. 시킨지 이분 만에 나왔고 고기가 질겼고 약간 차가웠다 선풍기가 쎄서 그런지..
홍대 개미
서울 마포구 독막로 67-9
비엔나커피가 괜찮았다!! 타르트도 맛잇지만 넘 차가워서 쫌만 데워주셧으면 ㅜ 그리고 삼층까지 잇어서 늘 자리는 잇당 이층부터는 조용하구 무엇보다 멜론 탑백을 틀지않는 카페 너무 소중하다..
아날로그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40번길 4-1
너무...별로였다.. 인테리어도 .. 티라미슈도.. 커피도..
디저트연구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22
다섯시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다섯시반쯤 들어갔다 가게내부가 좁아서 웨이팅이 있는것같다 8500원에 훌륭한 오믈렛을 먹어서 행복했다ㅜ 탱글탱글한계란과 소스 그리구 밥까지 좋았다 일행꺼랑 노나먹어보니 데미그라스가 케찹보다 나은것같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좁은거 말고는 나쁠건 없었움 다만 이걸 먹으러 송도까지 오시진 않으셔도 될듯한
에구구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그저그랬다..
에머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0길 16
일인당 21000원이었고 삼인분 시키니 소고기랑 양고기 같이 주셨다 채소도 듬뿍주시구 소스는 바에서 자기가 직접 담아오는 거였다. 백탕에 고수를 넣어먹으니 더 맛있었던.. 가게가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불이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