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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했던 실리제롬을 드디어! 간김에 하몽샌드위치,무화과크림치즈바게트,잠봉뵈르,아메리카노 두잔까지! 하몽샌드위치는 하몽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짠맛이 나기보다 어느 한쪽이 유난히 더 짠맛이 나서 조금 아쉬웠고 빵자체는 맛있었다 잠봉뵈르는 여지껏 많이 먹어보질 않아 비교대상이 크게 없지만 맛있었어서 잠봉뵈르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먹어보기 좋은 것 같다 무화과크림치즈바게트는 하루뒤에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바게트가 조금 질겨지긴 했지만... 더보기
실리제롬
인천 부평구 길주로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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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먹어도 맛있습니다. 이건 무화과크림치즈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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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제롬 사장님 보고계신다면 이 레전더리 샌드위치를 다시 만들어주세요 당신은 베이커리 역사의 한 획을 그을것입니다 문닫은지 3년이 됐지만 아직도 못잊어 이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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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용 스위츠류 주문한 김에 내 기준 실리제롬 1등=치아바타만 따로 쟁여 사무실에 풀었는데 동료님들 반응이 진실되게 좋았다. 물론 일 때문에 생긴 간식에 대고 굳이 엄근진 평가질을 표출하는 직장인이야 드물겠지만 ㅋㅋ 그럼에도 찐반응은 다음 기준으로 구분 가능하다. : 어디서 샀냐고 가게 이름을 물어봄 = 뽈레 4.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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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는 맛있는데… 왜 한번에 먹기가 힘들까?(to. 모든 샌드위치에게) 볼륨감 있는 박력있는 빵집이랄까? 이것 저것 샀더니 4만원이 훌쩍 😄😄😄 집 근처가 아니어서 다행이랄까? 동그란 애플파이는 호기심에 샀는데 맛났고, 피자처럼 생긴빵은 빵이 딱딱하고 질겼고, 토핑은 달아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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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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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빵 맛있음 앙버터 버터바 추천 빨미까레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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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역 근처의 작은 빵집으로 기억. 식사대용 빵이 많았고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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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맛있는 빵은 곳곳에 널린 걸까요. 시그니처 메뉴라는 앙버터와 소금빵 뿐만 아니라 감자 치아바타도 훌륭하더군요. 소금빵의 부드러움과 버터 배합, 치아바타의 푹신함과 건조함 대비, 앙버터 팥소의 달콤함까지 세부적인 맛 하나도 놓치지 않은 빵집을 만나고 돌아왔네요.
추천받고 가본 베이커리 🍞 소금빵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그리고 아몬드크로와상이었나? 그냥 크로와상말고 다른 거 먹었능데 고소하고 달고 아주 맛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