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고랭이
4.0
17시간

지나갈때마다 웨이팅이 있길래 궁금해서 점심시간에 예약해서 먹고왔어요. 가츠샌드는 부드러우니 맛있었습니다.소스와 같이 먹으니깐 배로 맛있어요. 마라 라자냐도 맛있었지만 비주얼만큼 맛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 것 같기도.. 차우미엔도 먹었지만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소파석에 앉았는데 좀 좁은 느낌.. 데이트 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