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때마다 웨이팅이 있길래 궁금해서 점심시간에 예약해서 먹고왔어요. 가츠샌드는 부드러우니 맛있었습니다.소스와 같이 먹으니깐 배로 맛있어요. 마라 라자냐도 맛있었지만 비주얼만큼 맛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 것 같기도.. 차우미엔도 먹었지만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소파석에 앉았는데 좀 좁은 느낌.. 데이트 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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