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 곳인 것 같았으나 기대보다 더 좋았다. 들어올 때 나는 향냄새가 좋았고, 추천해주신 복숭아 들어간 (이름까먹음) 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바로 한잔 더 주문했다. 기차시간 때문에 급하게 마시고 나왔지만 다음에 오면 이 곳에서 여유롭게 책도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여수
전남 여수시 종화서1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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