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제
주차가능
노키즈존
비건메뉴
<여수-나의 여수> 일본식 찻집. 조용하고 바석만 있다. 향냄새 폴폴. 사장님하고 얘기를 나눠 본 결과 원래 커피를 하시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차로 업종을 전환하시게 되었고 자기도 차를 배워가는 중이라고 했다. 디저트류도 좀 있고, 전통 뜨거운 차 외에도 마실만한 음료가 꽤 되었다. 오늘의 차 였나, 차랑 디저트랑 랜덤으로 주는 메뉴가 있었는데 그걸 시켜봐도 좋을듯. 혼자서 디저트서빙, 차우리기를 다 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