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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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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옥천집에서 점심먹고 생각보다 멀지 않길래 방문. 남자 사장님이라 순간 놀란 나의 선입견에 반성했다. 옥수수를 빼고 하나씩 구매함. 꼬끄껍질이 어떤건 무르고 어떤건 바삭하면서 좀 들쭉날쭉. 개인적으로 찐득한 꼬끄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에 붙는 느낌이 있는 편. 다만 크림은 모두 맛있다! 특히 인절미맛이 꼬끄식감과의 조화가 좋았음. 커피와 같이 얌얌 완료.

젠틀 카롱

서울 양천구 목동로 163 이스타팰리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