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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추천해요

3년

건물 재개발로 인해 폐점한다는 얘기를 듣고나서야 부랴부랴 가본 매일도넛. 시간을 잘못 맞춰간 바람에 매대가 텅텅 비어 있어서 역 주변 스벅서 시간을 떼우다가 4종류 정도 사서 귀가함. 너무 기름지지않고 쫄깃한 도너츠스타일이라 미스터도넛 생각이 났다. 왜 진작 가지 않았는가 후회중 .... 아직 재오픈 가게이전 등은 구체적으로 생각하신 게 없다고 함.

매일도넛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31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