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kyo
5.0
4개월

왠지 날인 것 같아 퇴근 길에 헐레벌떡 온랭으로 달림 역시 날이었다. 나 담에 들어온 분을 끝으로 재료소진… 평냉 마니 먹어본건 아니지만 내 마음속 평냉 원탑…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가 너무 맛있다 솔직히 커피 대신 온랭 육수를 마시고 싶음

온랭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