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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
5.0
19일

이렇게 아름답고 섬세한 맛과 향의 디저트를 먹어볼 수 있다니 살아있어서 기쁘다. 첫번째 사진의 친구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은은한 장미향이 나는 크림이 일품…. 두번째 친구는 티도레인데 묵직한 초코 끝에 통카빈?(짜이에서 자주 나는 맛과 향…)의 향이 툭 쳐줘서 질리지 않는 단맛… ㅠㅠ 연남동 주민들 좋겠다 진짜로

미드나잇 플레저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