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망원동 최애 카페인데요. 비오는 날에 오면 너무 좋습니다. 고요하게 책읽거나 작업하시는 손님들이 많아서요. 청각이 너무 예민해서 타인의 소리가 싫어 늘 에어팟 착용을 하지만 여기에서는 사장님의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합니다. 누운
누운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60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