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NUUN


NUUN
포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취향과 다른 신상카페를 찾아봤다 라떼가 5천 원이 넘지 않는 카페를 찾는다 5천 원 플랫화이트 씨메(co-05?)머신인지 e65s 그라인더와 조합 일부러 에스프레소 머신 헤드를 볼 수 없게 가렸다 낮은 조도와 인센스로 향을 채웠다 향을 마시는 음료를 파는 카페인데 이런 구성은 개취와 대척점에 있다 낮은 음압의 아남 앰프+스피커 조합은 굉장히 바람직하다 테이블에 앉으면 도요사사키 유리잔에 미온수를 서빙한다 친절한 바텐더의 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