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짜 나만 가고 싶다 커피마시는 곳에서 따끈한 물수건을 받을 수 있다니 모든 것이 정성스럽고 모든 것에서 주인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곳 안 갈 이유가 없다
누운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6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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