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빵의 원조이자 개발한 사람의 이름을 쓰고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어서 가봤다. 황남빵이랑 다르게 여긴 빵피가 조금 두껍고 폭신하며 팥이 좀 덜 단 느낌이다. 갓 나온 걸 먹어봤더니 엄청나게 뜨겁고 ㅋㅋ 입에서 사르르 녹는 팥의 맛이 아주 좋았다👍
최영화빵
경북 경주시 북정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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