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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을 열 때 부터 매장 가득 퍼지던 반죽의 향. 바질을 페스토로 올려 바질향이 물씬 나면서 팡 터지는 토마토 과즙이 입안 가득 들어차는 마르게리따. 도우 센트 (scent) 이름이 의도된 것인가 싶을정도로 다채로운 향기로 가득찬 피자 한 판을 맛봤습니다. 테이블 위 치즈가 진짜 갈아낸 경성치즈여서 추가로 감동. 예약은 인스타로, 저는 워크인으로 방문했어요.

도우 센트

서울 성북구 성북로10가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