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클래식한 곳은 아니고 대학로 데이트코스 느낌의 바였어요. 그래도 마스터 분이 잘 만드신다고 추천받고 갔는데요,, 제가 마신 프렌치김렛은 다른 분이 만드셨는데 생제르맹 향이 거의 안 나서🥲 매우 실망했답니다. 그 후로는 그냥 샤르트뢰즈 샷만 마시고 왔네요. 재방문 필요.
일과 사랑
강원 춘천시 삭주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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