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에일은 이제 없군요 ㅜ 양조 과정에서 더치 커피가 살짝 들어간다는 블론드 에일 ‘광안브루스’를 마셨고 흑맥주 파인 저의 취향에는 잘 맞았습니다.
아울 앤 푸시캣 탭룸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8-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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