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한쪽에 중경삼림 틀어둬도 안 이상할 것 같은 분위기 막 홍콩 정통 음식점은 아니다. 그런데 맛있다! 개인적으로 익은 배추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저거 짱맛 꿔바로우도 바삭 쫀득했고 마라탕 짱맛. 그런데 한국사람 입맛에 맞춰서 향은 덜 하지만, 내용물 푸짐하고 괜찮음. 요리하는거 지켜보는 재미에 바자리 좋아하는데 조금 불편했다. ※ 다들 싸다고 극찬하는데..굳이 따져보면 비싼거임.
몽중인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가길 13 관악윤옥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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