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리에제 와플이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여기도 은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커피는 안 마셔봐서 모르겠고 크레페는 무난하게 한번씩 생각나는 맛. 바로 만들어 주셔서 그런지 반죽이 눅눅하지 않고 살짝 바삭거리는 점이 좋다. 다만 약간 서글픈 게 자꾸 가격을 곱씹게 된다..
카페 돌담콩
서울 중구 덕수궁길 9 1층
17
3
배준호 @rkaeb
얼만데…
해넘이명소 @haeneomi
@rkaeb 7000원.. 저한텐 비쌌답니다 🥲
@haeneomi 케키 한조각 비싸지
배준호 @rkaeb
얼만데…
해넘이명소 @haeneomi
@rkaeb 7000원.. 저한텐 비쌌답니다 🥲
배준호 @rkaeb
@haeneomi 케키 한조각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