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핀해뒀던 송정 수월경화 12시 좀 넘어서 갔는데 웨이팅 없이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인절미 모나카는 그저 그랬고, 음료도 평범했지만 뷰 하나만 보고 가도 괜찮은 곳. 해변열차 타기 전후로 시간이 남거나, 실내에서 바다 보면서 물멍 때리고 싶을 때 들리면 좋을 것 같다🌊
수월경화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나나이모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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