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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다찌만 있는 이자카야바.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괜찮은데 양이 심하게 적었다. 그리고 이날따라 안되는 메뉴가 많아서 좀 김빠졌음. 사케를 주문하면 잔을 고르게 해주는 건 귀엽고 좋았다. 저녁 먹으러 가기엔 좀 부족한 것 같고 2차에 최적화된 곳인듯. 재방문은 글쎄,,,🤔
단칸
서울 중구 충무로5길 6-1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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