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안녕부산> 저는 부산 사람이라 그냥 웃기네요. 전 수육백반을 먹었는데 수육은 기름기가 너무 많았고.. 같이 나온 국은 뭔지 모르겠네요. 부산의 맛 보다는 동남아 음식점에서 주는 국같은 맛이던데요... 육회밀면을 시켰는데 밀면 아니라고 생각하고 먹으니 그냥 비빔면이었어요. 하여튼 부산 음식은 아님.
안녕 부산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31 청운고시텔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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