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레귤러 하우스>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건물 사이의 아주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앤티크한 가게. 바도 되었다가 카페도 되었다 해서 술도 한 번 마셔보고 싶어요. 동행은 비엔나커피, 저는 콜드브루에 크림을 얹은 걸 시켰는데 한 때 아주 핫했던 전포 FM커피의 투모로우 커피를 생각하며 주문🤣 오우 근데 크림이 아주 맛있어서 저는 투모로우커피 처음마셨던 그 때보다 맛이 좋다고 느꼈어요. 살짝 차가운 말렌카 코코아 케이크는 꾸덕 촉촉~ 재방문 할래~
레귤러 하우스
부산 중구 중구로40번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