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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별로예요
2년

바베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두번은 안갈 것 같아요 고기중에 젤 좋아하는게 육사시미인 사람이라.. 세입만에 느끼해서 마지막엔 의무감으로 먹었어요 활명수 없었으면 속이 답답할 뻔 했어요 그래도 한번 경험했으니 됐어요 다시한번 제 취향을 확실히 알아갑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어서 별로드리지만 좋음과 별로 사이쯤이에요

로우 앤 슬로우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