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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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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슴슴한 내장탕 잡내가 없어서 좋았어요 서울의 깔끔한 맛! 고추랑 함께 대파를 숭덩썰어준 반찬이 인상깊었어요 수저는 꽂아서 나오더라구요 월요일 5시에 가서 20분정도 기다렸어요 내부가 굉장히 시원해 줄 서면서 땀이 뻘뻘났지만 식사는 쾌적하게 했습니다 근데 또 줄서서 먹으라면..음 모르겠어요

화목순대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3 경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