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가만가만 여유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었어요! 카레와 소금라씨를 같이 시켜서 소금라씨는 후식으로 내어주시겠다하여 오케이! 했는데 스텝밀 조리랑 겹쳐서 저를 잊으셨더라구요,,ㅜㅜ 그냥 갈까 했지만 뒤에 일정이 없어서 시원한 바람쐬며 여유롭게 앉아있었으니 괜찮아요 다시 부탁드려서 먹은 소금라씨가 진짜 맛있어서 그냥 안가길 넘 다행이지뭐에요 소금라씨 또 먹으러 가고싶어요.ᐟ.ᐟ
사직동 그가게
서울 종로구 사직로9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