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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기어

리뷰 16개

핸드기어
추천해요
5년

학교 근처에서 맛집을 만났다 눈 앞에서 바로 만들어지는 텐동 이런 훌륭한 텐동이 만원밖에 안한다! 사람이 적으면 자주 갈텐데

야마토 텐동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8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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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양념이된 마라양꼬치가 있어 특이하고 맛이 좋다 또 점심시간에는 7천원 수준으로 마라탕이나 밥을 시킬 수 있는데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다 서울대 입구에서 이런 계열 먹는다면 추천

로향양꼬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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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학교 근처 파스타집 치고는 꽤 가격대가 있는데? 하고 잠깐 생각했으나 맛을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이 다 사라졌다 지금가격보다 비싸도 먹을 것 같다 점심에 먹었는데 하루종일 생각날 정도로 훌륭한 접시였다 자주가서 메뉴별로 다 먹어보고 싶다

무르무르 드 구스토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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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등심, 안심, 꽃등심, 육회, 차돌비빔밥 먹었다 3인이서 22만정도? 고기는 개인적으로 안심이 제일 괜찮았고 의외로 꽃등심은 그저그랬다 차돌비빔밥은 실망스러운 수준이라 권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쎄다고 느꼈다. 친구 말로는 여의도점보다 비싸다는데 흠... 분위기는 상당히 고급스러워서 분위기가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이 될텐데 그게 아니라 고기를 조금이라도 더 먹어야한다면 다른 가게가 좋을듯 이건 식당 문제는 아니고 메뉴 ... 더보기

투뿔등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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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사시미가 포함된 3.5의 튀김A코스 연말이라 재료를 예약을 하고 갔다 가격이 아깝지 않은 고급스러운 튀김이다. 메뉴 특성상 강렬한 맛은 없지만 재료 각각의 맛과 고도로 깔끔한 튀김이 어우러져 훌륭한 요리가 된다 탕과 마지막 아이스크림 튀김까지 모두 만족

김설문 일식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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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아보카도 버거 말고는 먹어보지를 못했으나 굳이 여기와서 다른걸 시키지는 않을듯 9.3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수제버거로서는 평범한 가격 맛은 훌륭하다. 아주 초창기에 비해서는 아보카도 양이 좀 줄어든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풍부하게 기름진 맛을 내준다.

다운타우너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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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먹기전에 찍는걸 까먹었네 맑은 국물과 깔끔한 끝맛 수육은 특별하진 않지만 좋은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 추운 날 먹기에 좋은 식당

애성회관

서울 중구 남대문로5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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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
6년

육사시미 자체는 별 맛이 없음을 감안하면 돈이 좀 아깝다. 육회비빔밥이 맛있고 저렴한데 이거 먹으려고 일부러 온다? 메뉴 자체가 취향에 안맞으니 평이 박할수밖에 없다

육회 자매집

서울 종로구 종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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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좋은 소비스와 준수한 분위기와 가격대비 썩 괜찮은 맛 강남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훌륭하다 강남에서 이탈리안 필요하면 다시올듯

프리모 바치오바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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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오레노 이태원점 새우 맛있고 리조또도 맛있다 푸아그라가 올라간 스테이크의 경우 스테이크는 훌륭하지만 푸아그라는 상당히 안좋았다. 스테이크 소스 맛이 강해서 푸아그라 맛이 잘 나지 않는것도 있고 그나마 나는 푸아그라의 맛도 좀 질이 안좋은 느낌이 든다. 푸아그라나 트러플은 기대할 것이 못되고 스테이크가 괜찮다. 화덕이 고장나 피자도 못먹고 랍스터도 다 떨어져서 먹지못했다. 랍스터의 경우 사전결재를 통한 예약을 해야 원활하게 먹을 ... 더보기

오레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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