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제는 내가 좋아하는 일식 돈까스 식당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강남점은 본점만 못했다. 시차를 두고 세 번을 갔지만 역시나 기분탓이 아니었다. 무난한 일식 돈까스를 먹고자 한다면 갈만하지만, 평일 점심 시간대에 40분씩 기다리며 가기엔 일식 돈까스가 무척 상향 평준화가 됐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본점만 못하다면.
오제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58 강남358타워빌딩 2층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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