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만에 왔는데 여전하다. 아니, 좀 더 낫다. 좀 더 친절해지시고 접객 대응 속도도 좀 더 빨라진 것 같다. 아이와 왔더니 돈까스 자르라고 집게와 가위를 주셨다. 육즙 풍부한 등심 돈까스가 생 와사비, 소스와 잘 어울린다. 가까운 데 산다면 자주 왔을텐데.
정 세이카츠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22 판교 효성 해링턴 타워 1층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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