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 せいか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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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함.
정 세이카츠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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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이 얇고 바삭바삭한 타입입니다. 깔끔하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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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만큼 생각보다 안좋은 리뷰들두 있어서 당황 ,, 사장님 한 분이 모든걸 다 하시다보니 역시나 잡음이 좀 있기는 한가봐유 처음엔 여기가 이렇게 꽤 유명한 곳인줄 모르고 들어갔던 기억이 나요 양 많은 사람들은 좀 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가터요 한결 같아서 저는 방문할 때마다 맛나게 묵어써요 단일 메뉴라는게 인상 적인 동네 돈까스 집임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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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손님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바로 안내도 못할 정도면 혼자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 다른 손님들이 계속 흘깃거리는게 눈치보는게 느껴지는 곳. 주인 눈치보며 먹다 체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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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부위는 지방 뭉턱 쓰는걸 다소 불호하여 조금 미묘하지만 얇고 바삭하에 튀긴 옷과 전반적으로 조화롭고 결과적으로 맛이 빼어나다. 판교에서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엔 최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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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만에 왔는데 여전하다. 아니, 좀 더 낫다. 좀 더 친절해지시고 접객 대응 속도도 좀 더 빨라진 것 같다. 아이와 왔더니 돈까스 자르라고 집게와 가위를 주셨다. 육즙 풍부한 등심 돈까스가 생 와사비, 소스와 잘 어울린다. 가까운 데 산다면 자주 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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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또 왔어요 소스 더 맛있어졌고요! 고기에 비계가 많이 없어져서 넘 좋아요. 샐러드 드레싱은 식탁에서 사라지고 직접 뿌려서 가져다주시네용 여전히 볼빨간사춘기 메들리가 나오는 맛있는 식당입니다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전 돈까스에는 역시 소스보단 소금이 좋아요
튀김옷이 쿠시아게 스타일! 바삭바삭하고 고기에 찰싹 붙어있어요. 신기하고 새로웠답니다. 소스도 뭔가 많이 고민하신듯 시판 소스맛이 나면서 특이한 향들이 느껴져요. 메뉴는 등심카츠만 파는 곳이고, 지방의 비율이 좀 커서 3조각 이후엔 느끼해서 지방 떼어내고 먹었어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다음에는 집에서 맛있는 소금을 챙겨갈래요. 소스랑 와사비만 있어서 아쉬웠어요! 1시쯤 갔는데 이후에 오신 손님은 재료소진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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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웨이팅 없이 입장했어요. 83.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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