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하다 말고 차 타고 30분 가서 먹은 진주냉면. 여기가 소위 부산의 진주냉면 집 중에서 본가인 셈인데, 손님 엄청 많더군요. 대기표까지 뽑아서 오늘 먹은 건 무려 “물비빔냉면”ㅋㅋㅋ 이런 수고를 하며 먹을 집인지는 모르겠네요.
하기연 진주냉면
부산 사하구 괴정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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