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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먹쟈
@hanso1231
추천해요
2년
아직 재패니즈 다이닝이라는 장르가 와닿진 않지만, 분위기는 캐주얼과 파인 다이닝의 그 중간 즈음, 맛은 고급.
시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4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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