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괜찮아보여 들어갔는데 검색해보니 평소엔 웨이팅있는 맛집이었다. 이른 저녁시간인지라 들어갈 때는 사람이 몇 없었는데, 나올 때쯤에는 사람들이 막 들어오기 시작해서 뭔가 이득 본 기분이었다. 일본식 한상차림을 파는 곳이라 그런지 살짝 간간했다.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정갈하고 평이했다.
대학로 고래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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