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맛집이래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싼마이맛이 너무 나서 실망스러웠다. 점심시간을 살짝 비켜갔는데도 그 넓은 식당 내부에 사람이 발 딛을 틈도 없이 바글바글 정신없었다. 자리는 운좋게도 창가석으로 앉았으나 맛이 기대이하여서 아쉬웠다.
봉포 머구리집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길 2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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