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끼리 몰아놓았다며 동행은 불평했지만 살을 발라 만든 푸팟퐁커리랑 밥을 든든히 먹고나니 대부호가 된 기분이라 다시 들어가 일해야된다는 생각도 잊었습니다. 해산물 전문점이라 현지분들의 모임장소로도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센트럴엠버시는 여러 브랜드의 가게가 많았는데 한국보다 비싸더라구요 ㅎㅎ
somboon seafood @central emba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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