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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끼리 몰아놓았다며 동행은 불평했지만 살을 발라 만든 푸팟퐁커리랑 밥을 든든히 먹고나니 대부호가 된 기분이라 다시 들어가 일해야된다는 생각도 잊었습니다. 해산물 전문점이라 현지분들의 모임장소로도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센트럴엠버시는 여러 브랜드의 가게가 많았는데 한국보다 비싸더라구요 ㅎㅎ
somboon seafood @central embassy
1031 ถนน เพลินจิต แขวง ลุมพินี เขต ปทุมวัน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33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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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고 간건데 한국인 필수코스같은 곳이었군 ㅎ Hard shell crab 푸팟퐁커리는 처음이었는데 안에 살이 실해서 난 이쪽이 더 좋은듯- 소스 너무너무 달콤해서 밥이랑 엄청 많이 처묵 똠양꿍도 완전 만족 둘다 소자로 시켰는데 양이 전혀 모자라지 않았구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은 느낌이었다 가격은 대략 각 400바트...정도엿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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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그리운 솜분씨푸드... 낮에 열지 않는 본점을 찾아갔다가 매니저가 직접 차를 몰고 센트럴 지점으로 데려다준 추억의 방콕...인심 짱... 매니저 차 겁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큰 밴은 처음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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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분 시푸드 중에서도 깔끔한 지점 :) 센트럴 엠버시 쇼핑몰 안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역이랑도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도 좋다. 본점보다 맛도 덜 자극적이어서 오히려 더 자주찾게됨!
방콕에 가는 한국 여행자의 필수 코스 같은 쏨분시푸드 모닝글로리와 뿌빳뽕커리를 먹었고 맛있긴 했지만 굳이, 막 열심히 찾아가서, 어마어마한 줄을 서서 먹을 만큼은 아닌 것 같다 이전 여행에서 안들른 게 아쉽고 이런 느낌은 아닌 ㅎㅎㅎ 다만 센트럴 앰버시 지점은 다른 곳 대비 사람이 많지 않고, 식사 시간을 살짝 비껴가면 줄 서지 않고 맛 볼 수 있음 그런데도 음식이 나오는 텀이 길고, 애매하긴 했...... 쓰다보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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