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5년
친절하시고.. 바로 튀겨주시고.. 양념이 끈적거리지 않고 약간 묽은? 느낌인데 식어도 바삭바삭해서 담날 먹어도 맛있을듯 다만 후라이드보다는 강정이 더 맛있다 간장맛도 있다는데 담엔 양념 반 간장 반 해봐야지 보통 8시까지 하신단다 또 갈게욥~!!!
노랑기린 닭강정 치킨
경북 경주시 원화로281번길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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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애 커피집 중에 하나가 될 강력한 직감.. 친절하시고, 능이 보이는 뷰도 너무 좋고, 음악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맛있다.. 경주에서 프랜차이즈 아닌 드립백 찾기 힘든데 합리적 가격에 약배전 드립백을 살 수 있어서 좋다!! 단골될거여
커피 플레이스
경북 경주시 중앙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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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나고 자란 친구가 학생때부터 가던데라고 데려갔는데 유명세에 비해 맛이 엄청나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불쾌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목초액을 쓰나 싶은 불향이 났다. 하지만 볶은 상태가 엄청 적절해서 질기지도 않고 보기보다 안 매워서 좋았다!! 공기밥은 별도에요. 두족류 응급될때 급한불끄러 가기 좋을거같음!!
만복이 쭈꾸미 낙지볶음
경북 경주시 원효로 91-4
아침 10시쯤에 마땅히 갈만한 데가 없어서 들어온 감자탕집.. 맛은 뭐 그냥 그렇지만 7000원에 이정도 양과 상차림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국수까지 말아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일부러 또 올 것 같진 않지만 배고플때 막 들어가기 좋음!
물방아감자탕
경북 경주시 현곡면 금장5길 15
친절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프렌치 식당. 두 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만족!! 다만 북유럽식 고등어초절임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대체로 수비드 오리가 제일 맛있다는 평가였고 개인적으로는 앙트레 단새우가 제일 맛있었음. 또 가야지...
피에르 아쁘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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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서 간 해장국집. 선지는 냄새도 안나고 맛있고 요청하면 더 줌. 고기도 괜찮았음! 근데 우거지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걸.. 이 중에서 무생채가 제일 맛있음 ㅠ 재방문 의사는 없삼
유치회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40
이베리코급 하몽을 눈앞에서 썰어주신답니다 친절하시구요.. 와인리스트도 다 스페인산이구요. 하지만 많은 양을 기대하지는 마씨요 .. 하몽도 잡내 없고 괜찮았으나 다시 찾아갈 것 같지는 않음
까리뇨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길 34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 무엇보다 정성이 느껴지는 작은 안주들이 맛있다 !! 주말엔 웨이팅 넘길어서 걍 번호 적어놓고 주변 술집에 있다 2,3차로 가기 좋음. 바 형식이라 많은 인원은 무리..
멜드 오뎅바
서울 마포구 성지길 55
깔라마리 쉬림프튀김, 트러플감자튀김, 초리조 어쩌구 먹어봤는데 깔라마리 쉬림프 튀김이 제일 맛있엇음! 약간 창렬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요... 분위기가 ㄱㅊ하니까 봐줄게요.. 맥주도 괜찮게 마셧슴다
서울 브루어리
서울 마포구 토정로3안길 10
바로 생고기를 초벌해서 주는 것이 대박적인부분. 대창 막창보다는 곱창이... !!! 넘사벽으로 맛있다. 안주로 볶음밥이나 염통도 괜찮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하시다. 웨이팅 있음.
황소곱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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