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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어져서 올림… my soul… 무생채 love…
유치회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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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게 되는 유치회관. 맵지 않고 선지는 먹고 싶고 고기는 듬뿍 있으니 땡긴다 뭔가 다른 집과는 다른 국물 맛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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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 지인추천 ★★★★☆ <해장하려다가 술 시키게 되는 곳> 전날 술 왕창 먹고 속이 너무 안좋아 찾았던 곳 분당에서 원래 유명한 곳이란 건 들었는데 거의 2년만에 가보게 됐어요 엄청 팔팔 끓면서 나오는데 처음 딱 국물 한 숟가락 넘기는 순간 남자친구랑 눈마주쳤어요 국물이 너어어어어무 깊더라구요... 고기도 정말 부드럽고 잡내도 안나요 원래 해장국은 어머니 대성집을 정말 좋아하는데(여긴 그냥 술마시면서 동시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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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엔 유치회관이 최고. 올해부터 고기 리필이 없어진건 너무 아쉽지만 여전히 고기가 듬뿍이다. 가격도 이정도 양에 11,000원이몀 비싸지도 않다. 특 사이즈를 만들어주시면 좋겠다.. ㅎ
수육이 물건입니다. 국밥은 선지를 따로 주시니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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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최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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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회관🍚 항상 손님 많은 곳은 이유가 있죠. 보드라운 선지 리필이 서비스가 너무 좋음. 고기랑 배추가 많아서 건더기만 건져먹어도 든든한 국밥. 저는 김치, 깍두기보단 무생채랑 먹는 조합이 맛있네요
사실 어케 평가할지 애매하긴 한데.. 사람 없는 야심한 시간에 첨 가봐서 넘 맛있어서 또 간건데 사람 많을때 가니까 좀 맛이 별로였음 (???) 짜고… 하지만 첨 갔을때의 맛으로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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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할 선지국밥을 찾는 여정의 하나로, 사무실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더 추워지면 (도보로)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던 한달전 어느날 들려봤습니다. 좋은 국밥이군요. 선지러버이지만 선지는 넣지 않는 편이 더 좋습니다. 다른곳과는 다른 맛의 국밥. 포장해서 식구들 먹이고 싶지만, 사실 식구들 취향에서 멀다는 것을 넘나 잘 알고 있어… 언제 또 가볼 수 있을지 기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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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깊고 구수하고 너무 맛있었디.. 안에 들어간 배추 낫마이스탈이었지만 국물 넘 끝내줘서 상쇄되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