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맛이 있었습니다! 장대국과 멜튀김을 먹었습니다. 장대국은 붉은 빛이 도는 생선에 길게 썬 무를 같이 끓인 국이고 멜튀김은 멸치보다 두껍고 긴 생선 튀김입니다. 가게에 동네 어르신들이 많고 제가 간 때는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혼자 온 관광객이 저말고도 둘이나 더 있었습니다! 물에 빠진 물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 쯤 와서 먹을만 한 것 같아요.
정성듬뿍 제주국
제주 제주시 무근성7길 16 1층
1
0